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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잼잼테라퓨틱스, 샌프란시스코 InnovateHer 피칭 1위…소아 재활 AI 플랫...

소아 재활 AI 플랫폼 기업 잼잼테라퓨틱스가 지난달 3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nnovateHer Investor... 잼잼테라퓨틱스는 발달지연 및 장애 아동이 놀이 형식으로 치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잼잼테라퓨틱스, 샌프란시스코 InnovateHer 피칭 1위…소아 재활 AI 플랫...

소아 재활 AI 플랫폼 기업 잼잼테라퓨틱스가 지난달 3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nnovateHer Investor Summit’ 피칭에서 8개 참가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잼잼테라퓨틱스는 발달지연 및 장애 아동이 놀이 형식으로 치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디지털 재활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별도 고가 장비 없이 스마트폰·태블릿 카메라로 손 움직임을 추적해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반복 훈련의 지루함을 게임 요소로 보완해 참여도 저조라는 소아 재활 시장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주한미국대사관 AWE(Academy for Women Entrepreneurs) 1위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기관 Nuleep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잼잼테라퓨틱스는 최근 2026년 까르띠에 여성 이니셔티브 펠로우로도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회적 임팩트, 글로벌 확장성을 잇달아 인정받고 있다.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장벽은 기술보다 네트워크와 시장 진입 통로의 부족”이라며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칼리아리에서 열리는 상위 단계의 InnovateHer Summit에도 참석하게 되는 만큼, 글로벌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협력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novateHer Investor Summit

잼잼테라퓨틱스

손요한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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