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폐지하고 추경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기로 했던 상시 배출제 시범 운영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제주도는 상시 배출제 시범운영에 참여 의사를 밝힌 제주시 읍면동이 없었다며 환경미화원 증원과 차량 증차 등이 없으면 현장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는 지적에 따라 시범 운영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 환도위 김덕홍 의원은 지사 공약에 따라 추경 예산까지 확보한 사업을 한 달여 만에 입장을 바꾸는 것은 도정에 대한 신뢰 문제라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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