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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지원장학회, 고·대학생 60명 장학금 1억 원 지급

지원장학회 이훈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장학생들은 "AI시대 독서를 통해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워, AI의 더 큰 가치를 창출해 국가 발전의 역군이 돼 달라"면서 "장학사업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재)지원장학회, 고·대학생 60명 장학금 1억 원 지급

지원장학회 이훈 이사장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지원장학회 제공

재단법인 지원장학회가 21일 제34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고·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지원장학회 강당에서 가진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국제고등학교 3학년 염승훈 군 등 고등학생 20명과 원광대 한의예과 1학년 정혜인 양 등 대학생 40명 등 모두 60명에게 고등학생은 100만 원, 대학생은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원장학회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은 물론 다양한 장학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기관과 지자체에서 발굴하는 인재에게도 여러 유형의 장학금 지급할 계획이다.

(재)지원장학회가 고·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 1억 원을 지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원장학회 제공

지원장학회 이훈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장학생들은 "AI시대 독서를 통해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워, AI의 더 큰 가치를 창출해 국가 발전의 역군이 돼 달라"면서 "장학사업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지원장학회는 남도건설 고 이웅평 회장이 1993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면서 1993년부터 현재까지 2천153명의 학생에게 27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 인재육성에 앞서고 있다./신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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