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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외동포청 세종행 반발] 120여년 이민사·동포 편의 외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부영송도타워에 재외동포청 현판이 설치돼 있는 모습. /인천일보DB120여년 이민사 출발점인 인천에 자리 잡은 재외동포청이 개청 3년여 만에 ‘세종 이전’이라는 날벼락을 맞았다.

[인천일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부영송도타워에 재외동포청 현판이 설치돼 있는 모습. /인천일보DB120여년 이민사 출발점인 인천에 자리 잡은 재외동포청이 개청 3년여 만에 ‘세종 이전’이라는 날벼락을 맞았다.

정부의 일방적 이전 추진에 인천 지역사회와 750만 재외동포는 “명분 없는 이전”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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