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신발·잡화 등 300여 점 판매…수익금은 기부
과천공연예술축제장에 마련된 녹색가게. 녹색가게는 과천시청 직원들이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의류, 신발, 모자, 잡화 등 재사용 물품 300여 점을 판매했다. /사진제공=과천시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열린 지난 18~20일 축제장 한쪽에 녹색가게 부스가 마련됐다.
녹색가게는 과천시청 직원들이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의류, 신발, 모자, 잡화 등 재사용 물품 300여 점을 판매했다.
시청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안 입는 옷 함께 나눠요’ 캠페인을 벌여 나눔을 실천했다.
판매 수익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재사용 물품 나눔 운동을 펼쳐 의미가 크다”며 “이런 마음이 하나 둘 모여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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