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재능넷 강정수 대표, AI와 공동 작업한 '양자컴퓨터의 배신' 출간

재능넷 강정수 대표가 AI와 공동 작업한 첫 저서 '양자컴퓨터의 배신'을 출간했다. 이 책은 총 335페이지 분량으로, 5부 24장에 걸쳐 양자컴퓨터의 작동 원리, 범용성의 한계, 물리적 제약, 인공지능(AI)과의 관계 등을...

재능넷 강정수 대표, AI와 공동 작업한 '양자컴퓨터의 배신' 출간

제공: 재능넷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재능넷 강정수 대표가 AI와 공동 작업한 첫 저서 '양자컴퓨터의 배신'을 출간했다.

이 책은 총 335페이지 분량으로, 5부 24장에 걸쳐 양자컴퓨터의 작동 원리, 범용성의 한계, 물리적 제약, 인공지능(AI)과의 관계 등을 다룬다. 저자는 양자컴퓨터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과학적·논리적·철학적 관점에서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에 따르면, 고전 컴퓨터는 에니악부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0과 1 기반의 확정적 처리 구조를 유지한 채 발전해왔다. 반면 양자컴퓨터는 확률 분포를 기반으로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구조적으로 고전 컴퓨터와 다른 체계를 가진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양자컴퓨터의 연산 범위는 결정론적 영역에 한정된다”는 명제를 제시했다. 해당 명제는 범용 컴퓨팅 대체의 어려움, 제한된 알고리즘 적용 범위, 실시간 상호작용의 구조적 제약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AGI의 역설’ 장에서는 AI와 양자컴퓨터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저자는 AI가 양자컴퓨터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나, 동시에 양자컴퓨터가 해결하려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기술적 필요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책은 AI 시스템과의 협업 및 수천 회 이상의 교차 검증을 거쳐 약 한 달 동안 집필됐다.

저자는 “정보 접근성은 확대되고 있으나, 통찰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기술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