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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투데이] 삼성전자, 2026년형 세탁기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外

◆삼성전자, 2026년형 세탁기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열교환기...

[재계 투데이] 삼성전자, 2026년형 세탁기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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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세탁기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外

◆삼성전자, 2026년형 세탁기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열교환기 시스템을 혁신해 건조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였고, 한층 똑똑해진 '빅스비'와 고도화된 AI 기능을 두루 갖춰 편의성도 강화됐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콤보는 강력한 성능과 혁신적인 AI 기능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특히 신혼가전 구매 시 가장 먼저 선택하는 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신혼부부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삼성 브라우저' PC 버전 정식 출시

삼성전자는 삼성 브라우저 PC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브라우저 PC버전은 지난해 10월 한국과 미국에서 베타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후 약 4개월만에 정식으로 출시됐다. 삼성 브라우저 PC버전은 윈도우 11과 일부 윈도우10(버전1809 이상)에서 지원된다. 에이전틱 AI 기능은 한국과 미국에서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며 추후 사용 가능한 국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 사장단 "AX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LG는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 사장단 40여 명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경학적 불안 고조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상황에서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미래 체력’을 기르기 위한 전략적 해법을 모색한 자리였다. 구광모 대표는 AI에 의한 산업 구조의 변화를 전기와 인터넷의 도입에 견주며 "AI는 단순히 효율성과 생산성을 개선시키는 도구가 아닐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이며,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하기에 사업의 임팩트가 있는 곳에서 작은 것이라도 빠르게 실행해 성과를 축적하고 확산해야 한다"며 "AX는 특정 조직만의 과제가 아닌, CEO와 사업책임자가 직접 방향을 잡고 이끌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LG, 제64기 주주총회 개최

LG는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64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감사위원 선·해임시 의결권 제한 강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상향 등), 신규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건의 의안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LG 이사회는 박종수 사외의사의 이사회의장 선임 안건도 의결했다. 이에 따라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LG CNS, HS애드 등 11개 상장사가 모두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을 완료했다.

◆LG전자, 프리미엄 TV '더 넥스트 올레드' 출시

LG전자는 지난 25일 2026년형 TV 신제품을 출시하고, 서울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국내 언론에 신제품을 공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형 LG TV 신제품은 ▲LG 올레드 에보(evo) 라인업과 ▲LG 마이크로 RGB 에보(evo)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사장)은 "기존 어떤 TV보다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2026년형 LG 올레드를 통해 올레드 TV의 세대교체를 이끌며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 주주환원 효과 제고 위한 '비과세 배당' 안건 승인

SK텔레콤(이하 SKT)은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제 42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총 6명의 이사 선임(재선임 포함)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SKT가 향후 주주환원 효과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비과세 배당'을 위해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을 의결했다. 해당 재원은 2026년 재무제표 확정 후 이르면 기말 배당부터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활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 도입

LG유플러스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영역 내 저전력 고효율 장비 사용 확대, ▲현장 점검 차량 이동 시 정속 주행, ▲퇴근 시 자동 소등 및 PC OFF 등 에너지 절감을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키로 했다"라며 "차량 10부제 외에도 다양한 일상 속 절약 실천을 함께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S에코에너지, 세계 희토류 2위 라이너스와 동맹

LS에코에너지는 전 세계 희토류 원료 공급 2위 기업인 호주 라이너스와 상호 투자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각각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교환하고, 희토류 공급망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본과 기술이 결합된 전략적 동맹을 구축하고, 중장기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의미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선 전략적 결속"이라며 "LS와 라이너스의 결합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SPOEX 2026 개막

한국무역협회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오는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SPOEX는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포츠용품, 뉴트리션, 피트니스, 헬스케어, 수중·수상 스포츠 등 관련 분야 300개사가 1763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부스 수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정희철 한국무역협회 해외마케팅본부장은 "SPOEX가 지난 26년간 스포츠·레저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교역할을 다 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판로 개척의 기회가, 참관객에게는 스포츠의 미래를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호정 기자 lhj37@dealsitetv.com

이태웅 기자 taewoong2@dealsitetv.com

김지헌 기자 heoneykim@dealsitetv.com

임성윤 기자 lsy97@dealsit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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