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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개발 멈춘 빈집 1000채…잇단 시신 발견에 ‘불안’

울산 최대 규모 재개발구역에서 최근 두 달 새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재개발 멈춘 빈집 1000채…잇단 시신 발견에 ‘불안’

[KBS 울산]

[앵커]

울산 최대 규모 재개발구역에서 최근 두 달 새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재개발 사업이 지연되면서 천 채 가까운 집들이 방치된 상태인데, 범죄와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병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울산 중구의 한 대규모 재개발 구역.

골목마다 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지만 거의 비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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