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에게 8점차 대패를 당했다. 7회말까지 1-1로 팽팽히 맞섰지만 8회말과 9회말 합계 8실점을 기록하며 속절없이 무너졌다. 필승조로 분류된 장현식과 함덕주가 각각 4실점씩 내줬다.
LG는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9로 패했다.
좌완 에이스 손주영이 복사근 부상으로 스타트를 끊더니, 마무리투수 유영찬은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됐고 팀 중심타자 문성주, 문보경도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유영찬의 부상 이탈로 무너진...
[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에게 8점차 대패를 당했다. 7회말까지 1-1로 팽팽히 맞섰지만 8회말과 9회말 합계 8실점을 기록하며 속절없이 무너졌다. 필승조로 분류된 장현식과 함덕주가 각각 4실점씩 내줬다.
LG는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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