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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윤기, 여고생 “살려달라” 저항하자 살해…블랙박스에 담겼다

지난달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 이채원 양(17)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24)의 범행 실체를 밝히는 데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 이채원 양(17)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24)의 범행 실체를 밝히는 데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광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 11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범행을 저지르기 약 15분 전부터 이 양을 미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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