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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승재 충남도의회 부의장, 석남천 제방도로 현장 점검 "보행 안전 강화"

[서산]충남도의회 장승재 제1부의장(서산2·더불어민주당)이 서산시 석남천 일대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현장 의정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승재 충남도의회 부의장, 석남천 제방도로 현장 점검 "보행 안전 강화"

서산 석남동 일원 제방도로 2.34km 산책로 정비 및 안전시설 확충 추진

총사업비 4억 원 투입·2027년 착공 목표

석남천 제방도로 현장점검

[서산]충남도의회 장승재 제1부의장(서산2·더불어민주당)이 서산시 석남천 일대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현장 의정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승재 부의장은 지난 22일 충남도 하천관리팀장, 서산시 하천팀장 및 기반조성팀장 등 도·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서산시 석남동 석남천 제방도로 현장을 직접 찾아 산책로 정비 및 보행 안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9월 8일 성연면 테크노숲속공원 인공폭포 예정지와 평2리 갈현천 수해 복구 현장을 점검한 지 불과 2주만에 이뤄진 발로 뛰는 현장 의행으로,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연속성 있게 챙기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석남천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충남도 건설본부가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한 이래 인근 주민들의 걷기 운동과 산책을 위한 대표적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다. 하지만 보행자 전용 구분 공간과 안전 난간 등 기본 인프라가 미흡해 주민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현재 도·시 차원에서 검토 중인 정비사업은 서산시 석남동 687번지 일원 제방도로 약 2.34㎞ 구간(폭 4m)을 대상으로 아스콘 덧씌우기 포장을 실시하고, 보행자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도비 2억 원과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원 규모이며, 오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추진되고 있다.

장승재 부의장은 "석남천 제방로는 이미 수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소중한 힐링 공간이지만, 안전 인프라 부족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라며 "탁상행정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발을 디디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야 실효성 있는 대책이 도출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충남도와 서산시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끌어내 구체적인 사업 추진안을 정립하겠다"라며 "오는 2027년 차질 없는 착공을 위해 도비 예산 확보와 사전 행정절차 이행까지 꼼꼼히 챙겨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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