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장수경찰서는 지난 20일 농번기 및 행락철 고령자 교통사고 및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관내 7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관계 직원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마을 방송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농번기와 행락철을 맞아 고령 보행자와 농기계 및 이륜차 교통사고와 전화금융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매일 마을 방송을 통해 홍보를 강화토록 했다.
교통사고 예방 홍보는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도로 횡단 시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준수 ▲농기계․이륜차 운행 시 서행 및 안전운전 ▲이륜차 안전모 및 차량 안전띠 착용 등이다.
아울러 최근 기승을 부리는 전화금융사기(피싱) 예방을 위해 금전 선입금이나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의심스러운 전화에 응대하지 말고, 사기 의심 시 즉시 112에 신고하도록 마을 방송을 통해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여정 서장은 “고령자 교통사고와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주민들에게 반복적으로 안전수칙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교통사고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장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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