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회 예비후보와 김용민 의원의 정책협의 모습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장송회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남양주시 7선거구)는 14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김용민 의원과 정책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에서는 장 예비후보가 내세운 ▲빠르게 ▲바르게 ▲힘있게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교통, 청년, 의료 현안 논의가 이뤄졌다.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는 덕소역 KTX의 추가 정차, 특히 부산행 및 강릉·동해행 KTX의 주중 정차 확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더불어 지하철 3호선과 GTX-D의 덕소역 연결, 지하철 6호선 와부연장, 경의중앙선 증차 및 팔당역 회차 등 철도 교통 관련 사안도 함께 논의됐다.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면목선 신내-왕숙신도시-진건읍 연장과 AI 자율주행 무상버스 운행 추진에 대한 협의도 포함됐다.
김용민 의원은 협의 과정에서 경의중앙선 철도의 지하화, 덕소역 역세권 개발 및 복합화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해 유가보조지원금의 필요성이 커진 점을 언급했다.
이에 남양주시와 경기도의 협력을 통해 유가보조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30% 시민에게 추가 지급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이 다뤄졌다.
김용민 의원과 장송회 예비후보가 손을 맞잡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들의 창업과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단지인 다산밸리 구축, 청년 기본소득 확대와 생애주기별 기본소득 추진이 논의됐다.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지원 확대, 사람답게 사는 경기도 조례 제정 추진도 주요 협의 내용에 포함됐다.
경기도의 미래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는 상급종합병원 유치, GH 공급주택의 완전 후분양제 추진, 개발이익금 환수 강화 및 공공 재투자 시스템 구축, 중첩 규제의 합리적 완화, 소방 공무원 확대, 고층건물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장비 배치 등이 논의됐다.
이밖에도 청소년 무상통학, 교통지원 확대, 청년문화예술인 기본소득,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이 협의 테이블에 올랐다.
한편 장송회 예비후보는 김용민 의원실 선임비서관으로 근무하며 지역 현안을 총괄해 온 실무형 인사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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