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 완성형 농업혁신 클러서터 구축 등
장성군 도시 브랜드 성장이 /사진=장성군
| 장성=한스경제 주남현 기자 |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지난 3월 선별회의를 통해 핵심사업 9건을 최종 확정했다.
장성군은 올해초 과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올라온 40건 가운데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 등 9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2혁신도시 지정으로 농림축산식품부를 유치해 삼계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스마트농업육성지구와 연계해 '완성형 농업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육군 최대 군사교육시설 상무대와 국방교육 거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육군종합군수학교·정보통신학교'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 조성사업'과 청년 특화 주거단지 조성 및 '스타트업 파크'와 복합문화시설도 갖춘다는 것이다.
건설 분야는 첨단3지구와 장성역을 연결하는 '트램'을 운행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생활권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보건 분야는 '국립심뇌혈관센터 내 부속병원 설립'으로 500베드 규모 연구지원형 부속병원을 연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장성-광주 의료·치유관광벨트 조성,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기반 AI(에이아이)농업 거점 조성 등이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장성군이 제안한 핵심사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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