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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동혁, 제헌절 경축식 대신 올림픽공원행..."헌법파괴 항의 차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제헌절 경축식 행사 참석 대신 서울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찾아, 이재명 정부가 1년 동안 한 것이라곤 헌법 파괴밖에 없는 것 같다며 항의 의미로 광장으로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제헌절 경축식 대신 올림픽공원행..."헌법파괴 항의 차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제헌절 경축식 행사 참석 대신 서울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찾아, 이재명 정부가 1년 동안 한 것이라곤 헌법 파괴밖에 없는 것 같다며 항의 의미로 광장으로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7일) 보수성향 매체 '펜앤마이크' 인터뷰에서 보완수사권 폐지까지 밀어붙이고, 여당 폭주로 원 구성 협상도 안 됐는데 헌법을 만들고 민주주의를 세운 분들에게 무슨 낯으로 제헌절 행사를 할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외 행보가 지나치다는 지적에 대해선 그동안 제도권 정치는 무엇을 한 것이고 반문하면서, 중앙선관위에 농락당하고 맹탕 국정조사 외에 특검 출범이나 선관위 개혁의 첫발을 떼기라도 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집회 현장에서 장 대표는 '부정선거 재선거' 등 구호를 외친 뒤, 40일 넘게 정치가 해결책을 내놓지 못해 죄송하다며 반드시 선관위와 선거제도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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