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논란은 정치권에서도 치열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고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해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예술적 상상력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 앞에선 멈춰서야 한다"며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철회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반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치가 나서서 배우까지 탓해서야 되겠나"라고 했습니다.
SNS를 통해 "역사비판은 기록과 검증의 몫이고, 영화비판은 비평과 관객의 몫"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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