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도연, 문상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충청타임즈]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오는 9월 3일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장도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식 MC로 나서며 문상민은 올해 처음 영화제 개막식 진행에 합류한다.
장도연은 “지난해 제천에서 개막식을 진행하며 예상보다 훨씬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며 “올해도 다시 불러주신 걸 보니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상민은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장도연 선배와 좋은 호흡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살롱드립’, ‘라디오스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진행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문상민은 드라마 슈룹, 웨딩 임파서블,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영화 파반느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인 배우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과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검증된 진행력을 갖춘 장도연 씨와 문상민 배우의 새로운 조합으로 올해 개막식이 더욱 즐겁고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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