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수(앞줄 왼쪽 다섯번째) 시장과 주민들이 간담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26일 광덕면 문화센터에서 남부권 주민들과 생활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순회 간담회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의 다섯 번째 행사로,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광역상수도 설치와 지방상수도 확대를 요청했다. 마을 간 도로 확·포장과 하수도 정비도 건의했다.
실내스포츠센터 건립과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 요구도 나왔다.
장 시장은 남부권 개발 방향과 기반시설 개선 계획을 설명했다. 주민들과 사전 조율 없이 즉문즉답 방식으로 의견을 들었다.
도로 균열 등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처리를 지시했다. 상수도와 도로, 체육시설 등 대규모 사업은 타당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남부권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28일 성거읍과 입장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이어간다. 천안 최재기 기자 newsart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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