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잘될 거야, 대한민국!” 션, 광복절 맞아 7번째 ‘81.5km’ 완주 성공

가수 션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81.5km 마라톤 완주에 성공하며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잘될 거야, 대한민국!” 션, 광복절 맞아 7번째 ‘81.5km’ 완주 성공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션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81.5km 마라톤 완주에 성공하며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전했다.

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될 거야, 대한민국! 7번째 81.5km 감사편지 시작합니다”라며 달리기 전 두 손을 모으고 경건하게 기도하는 사진을 게재해 도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레이스를 모두 마친 후 “잘될 거야, 대한민국! 7번째 감사편지 81.5km 잘 전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운동 측정 애플리케이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션은 15일 오전 5시 5분 출발해 81.50km를 총 8시간 20분 02초 만에 완주했다. 평균 페이스는 1km당 6분 08초, 소모 칼로리는 6,280kcal에 달해 놀라운 체력과 강한 정신력을 입증했다.

‘815런’은 션이 지난 2020년부터 광복절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이어오고 있는 기부 마라톤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도전에서도 션은 무더위 속 81.5km라는 초장거리 코스를 묵묵히 달려내며 선한 영향력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그룹 지누션으로 데뷔해 오랜 시간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는 션의 끊임없는 도전에 많은 네티즌들의 찬사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