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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연 재해, 어디에서나 똑같다? 재난과 구호는 '정치적'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쪽 희망봉은 역사적인 항로로도 기억되지만,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희망봉에 서면 두 대양의 색깔이 붓으로 그은 듯 서로 다른 것을 볼 수 있죠.

자연 재해, 어디에서나 똑같다? 재난과 구호는 '정치적'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쪽 희망봉은 역사적인 항로로도 기억되지만,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희망봉에 서면 두 대양의 색깔이 붓으로 그은 듯 서로 다른 것을 볼 수 있죠.

지형은 다르지만, 콜롬비아 북서쪽의 초코(Chocó) 주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함께 품은 지역입니다. 파나마 지협 바로 남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서쪽 해안은 태평양, 동쪽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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