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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가 전 세계 대중문화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선정했습니다.
우리나라 스타 중엔 누가 이름을 올렸을까요?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현지 시간 4일 공식 홈페이지에 '2026 영 할리우드 임팩트 리포트'를 공개했습니다.
18살에서 28살까지의 재능 있는 가수와 배우, 운동선수 57개 팀을 선정한 건데요.
세계 여러 나라 젊은 스타들이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K팝 분야에선 5인조 그룹 '코르티스'가 방탄소년단 소속사의 신인 그룹으로 주목을 받았고요.
가수 '허윤진'씨는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이자, 유망한 작곡가 겸 창의적인 디렉터로 함께 소개됐습니다.
이 매체는 또 국내 연예 기획사 '하이브'의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를 요즘 대중 음악계에서 가장 뛰어난 걸그룹 중 하나라고 높이 평가했고, 원로 배우 '손숙'씨의 외손녀로 알려진 한국계 호주 배우 '하예린'씨는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4'에서 수많은 시청자를 매료시켰다며, 다음 시즌에서도 큰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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