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사실혼 커플로 유명한 배우 '박정수'씨와 드라마 PD, '정을영' 감독이 웨딩화보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웬만한 20~30대 부부의 웨딩 사진보다도 젊고 파격적이란 반응인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저는 굉장히 밥을 좋아하는데 같이 사는 남자가 밥을 싫어해요."]
연예계 최장수 공개 연인이자, 사실혼 커플로 불리는 박정수 씨와 정을영 감독.
195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마침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커플, 전형적인 결혼 예복뿐 아니라 가죽 재킷과 운동화 등 색다른 차림으로 개성 있는 화보를 선보였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70대 커플의 화보가 할리우드 배우 못지않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을영 감독은 '목욕탕집 남자들'을 비롯한 인기 드라마의 연출자이자, 배우 '정경호'씨의 아버지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박정수 씨와는 결혼식과 혼인신고 없이 25년 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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