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핫한 뉴스를 '잇슈 연예 브리핑'에서 살펴봤다.
①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분노 "이제야 양육비 준다고..."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 씨가 또다시 SNS에 전 시부모를 향한 분노의 글을 올렸다.
A 씨는 지난달 31일에 "세상에 알려지고 비난받으니 밀린 양육비 주겠다며 준비서면이 왔다"라는 글을 게재했고, 지난1일에는 "양육비만 준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하길 바란다"며 날을 세웠다.
사건 이후 여러 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두 사람이 방관적인 자세를 유지했고, 그로 인해 큰 상처를 입었다는 것이 A 씨의 주장이다.
A 씨는 2024년 2월에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 B 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 해 3월에 임신했다.
하지만 B 씨가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와 외도한 것을 확인한 뒤 지난해 9월, B 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재판부는 A 씨의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홍서범, 조갑경 측은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② 치매 아내 간병 중인 태진아, 350억 건물 매각 결정
치매 아내를 극진히 간병 중인 태진아가 아내를 위해 이태원동 빌딩 매각을 결정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태진아는 2013년 매입한 이태원동 빌딩을 350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매각이 성사될 경우 약 300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데,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는 아내의 투병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아내를 보살피고 싶다는 바람 때문이다.
태진아는 "볼품없고 아무것도 없을 때 아내가 나를 지켜줬기에 100번이 아니라 1천 번을 다시 살아도 아내와 함께 살겠다"며 애틋한 순애보를 드러낸 바 있다.
③ 염혜란, AI 영화에 초상권 무단 도용 피해…"허락한 적 없다"
연기파 배우 염혜란이 초상권 무단 도용 피해를 입었다.
앞서 한 동영상 채널을 통해 AI로 제작된 영화 한 편이 공개됐고, 영화에는 염혜란의 목소리와 말투, 체형까지 그대로 사용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해당 영상 제작에 대해 사전 협의나 허락을 한 바가 없다"고 전했다.
문제의 영상은 현재 사라진 상태다.
④ '가세연' 김세의, 쯔양 스토킹·협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
동영상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가 크리에이터 쯔양을 스토킹,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31일 김세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김세의는 쯔양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사생활을 폭로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지속, 반복적으로 방송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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