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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입점사 전략 총망라"…카페24, 내달 30일 '부스트 2026 컨퍼런스' 진행

이에 부스트 2026에서는 카페24를 비롯해 메타, 네이버, 카카오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이커머스 전문가가 직접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온라인 사업자가 자체 브랜드를 구축하고 성장시켜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한 사례를...

"입점사 전략 총망라"…카페24, 내달 30일 '부스트 2026 컨퍼런스' 진행

'부스트 2026 컨퍼런스' 안내문. (사진=카페24)

이제는 더이상 온라인 상품을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의 흐름에 부응하려면 판매자에서 '브랜드'로 전환하는 등 사업자를 위한 전략이 절실한 시점이다.

카페24는 다음달 3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COEX) 3층 오디토리움에서 '온라인 셀러 성장 전략'을 주제로 오프라인 컨퍼런스 '카페24 부스트(BOOST) 2026'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컨퍼런스 규모를 1000명으로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컨퍼런스 참여자 접수를 받는 과정에서 인원 수를 300명으로 한정했음에도 모집 인원의 2배가 넘는 신청이 몰렸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카페 24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충성 고객을 확보한 전문몰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6년 1월 온라인쇼핑동향'을 집계한 결과, 올해 온라인쇼핑 거래액 규모만 24조원을 넘어서는 등 전년 대비 8.6% 이상 늘었다. 쇼핑몰 유형별로 보면 전문몰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종합몰 거래액은 13조 160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 늘어난 반면, 전문몰 거래액은 10조 9395억원으로 12.6% 늘어 전체 이커머스 성장세를 견인했다.

이에 부스트 2026에서는 카페24를 비롯해 메타, 네이버, 카카오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이커머스 전문가가 직접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온라인 사업자가 자체 브랜드를 구축하고 성장시켜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한 사례를 소개하며, 는 사업 전 과정에 걸친 실전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직 카페24 전문가가 다수 참여해 온라인 사업자에게 이커머스 사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사업 비결에 대해서도 다룰 방침이다.

키노트 강연에서는 '계속 성장하는 브랜드의 결정적 차이'를 주제로 브랜드 중심 사업 전략의 핵심을 전달한다. 이어 카페24가 내세운 핵심 서비스 4가지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성장 단계별 맞춤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세계 시장으로 판로를 확장하는 전략에 대해서도 공개한다.

세부적으로는 카페24 전문가가 설명하는 경험과 비결에 입각한 '카페24 마케팅' 전략을 포함해 해외 시장 진출 진입장벽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카페24 PRO 글로벌' 시스템, 쇼핑몰 운영을 기업 규모별로 맞춤 지원해 브랜드가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카페24 엔터프라이즈', 콘텐츠와 커머스를 통합해 크리에이터 협업을 지원하는 '유튜브 쇼핑' 등에 대해 다룬다.

이커머스 전문가도 다수 참여한다. 빅테크 광고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매출 성장 비결과 AI 기술을 결합한 이커머스 사업의 미래 , AI 자동화를 활용한 글로벌 커머스 시장 공략법 등 각 플랫폼이 보유한 최신 기술과 데이터에 기반한 사업 성장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커머스 시장이 점점 커질수록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사업자가 계속해서 성장하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본다"며 "이번 부스트 2026을 통해 온라인 사업자가 브랜드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고, 앞으로도 사업자의 성공을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여를 원하는 온라인 사업자는 카페24 관리자 페이지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별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다.

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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