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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다승 단독 선두·최소 4위 확보'… LG, 정규리그 마지막 잠실더비서 웃었다

정규리그 마지막 잠실더비에서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시즌 15승과 최소 4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임찬규 다승 단독 선두·최소 4위 확보'… LG, 정규리그 마지막 잠실더비서 웃었다

[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정규리그 마지막 잠실더비에서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시즌 15승과 최소 4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LG는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LG는 시즌 성적 77승1무63패를 기록, 최소 4위를 확보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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