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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정혁, 동해시장 출마 선언 "AI 대전환 소멸 위기 극복"

동해시를 AI 대전환으로 되살리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시장의 역할은 행정에 국한돼서는 안되고... 이날 동해 AI 대전환 2030을 비전으로 △동해산단, AI 스마트 RE100 산업기지 전환 △폐교된 한중대 부지, 혁신...

임정혁, 동해시장 출마 선언 "AI 대전환 소멸 위기 극복"

3대 핵심 공약 제시

▲ 임정혁 한국재정정보원 비상임이사가 24일 시청 앞에서 동해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 임정혁 한국재정정보원 비상임이사가 6·3 지선 동해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24일 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기반의 혁신과 재구성 없이 지속가능한 지방도시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소멸위기에 처한 동해시를 AI 대전환으로 되살리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시장의 역할은 행정에 국한돼서는 안되고, 주어진 예산으로 현상을 유지하는 행정가가 아닌 미래를 설계하고 자원을 끌어오는 정치인이어야 한다"며 "일자리가 생기면 청년이 돌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면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가 태어나면 학교가 살아나고, 학교가 살아나면 도시가 활력을 되찾는다"며 "선순환의 고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동해 AI 대전환 2030을 비전으로 △동해산단, AI 스마트 RE100 산업기지 전환 △폐교된 한중대 부지, 혁신 인재양성 요람으로 되살리기 △백두대간∼동해바다, 세계가 찾는 글로벌 사계절 관광도시 완성 등 3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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