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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실군, 아동복지시설 안전·운영 실태 집중 점검

임실군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면 점검에 나섰다. 시설 안전과 운영 전반을 함께 들여다보는 현장 중심 점검이다.

임실군, 아동복지시설 안전·운영 실태 집중 점검

임실군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면 점검에 나섰다. 시설 안전과 운영 전반을 함께 들여다보는 현장 중심 점검이다.

군은 오는 19일까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을 순차 방문해 재난 대응체계와 시설 안전관리,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돌봄 환경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재난 대응 대책과 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비롯해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 산불 대피계획, 동절기 점검 결과 이행 여부 등 안전 분야 전반을 포함한다. 계절별 점검 결과의 사후 관리까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관리와 종사자 관리 및 복지, 아동 관리, 회계 운영 등 6개 분야 20개 항목을 중심으로 실태를 점검한다.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운영 적정성과 서비스 질까지 함께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을 요구하고, 위법·부적정 운영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돌봄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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