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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상 속 AI 체험" 퀄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2026 암참 이사진 취임...

퀄컴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경험을 공유하는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을... 행사는 'AI Closer to You'를 주제로 일상 속 사용자 경험을 변화시키는 엣지 AI 기술 전시와 네트워킹 세션으로...

"일상 속 AI 체험" 퀄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2026 암참 이사진 취임...

권오형 퀄컴 APAC 대표 겸 암참 이사회 부회장은 암참과 공동으로 주최한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에서 토스트를 통해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의 리더십과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사진=퀄컴]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퀄컴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경험을 공유하는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선출된 암참 이사진을 소개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는 암참의 핵심 회원사인 퀄컴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암참 회원사 및 주요 기업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 Closer to You'를 주제로 일상 속 사용자 경험을 변화시키는 엣지 AI 기술 전시와 네트워킹 세션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내 데모존에는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활용한 파트너사의 기기들이 전시됐다. 주요 전시 항목은 ▲모바일(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PC(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 ▲오토모티브(스냅드래곤 라이드 비전 및 디지털 콕핏) ▲사물인터넷(퀄컴 드래곤윙) 등이다.

권오형 퀄컴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 겸 암참 이사회 부회장은 "퀄컴은 지난 40년간 연결성과 고성능·저전력 컴퓨팅, 엣지 AI 분야를 선도해 왔으며 다양한 디바이스로 퍼스널 AI와 피지컬 AI를 확장하고 있다"라며 "스냅드래곤 X 시리즈는 뛰어난 전력 효율을 바탕으로 AI PC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6세대 이동통신(6G) 기술과 생태계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는 올해는 양국 협력의 의미를 다시 짚어볼 중요한 시점으로 그동안 축적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미 협력은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며 "퀄컴과 같은 글로벌 기술 기업과의 협력이 차세대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한·미 경제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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