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 스타니셰프스키 일레븐랩스 CEO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디오 AI 개발 스타트업 일레븐랩스(ElevenLabs)가 iOS용 AI 음악 생성 앱 일레븐뮤직(ElevenMusic)을 출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용자는 텍스트 프롬프트로 음악을 만들고 다른 이용자가 만든 AI 생성곡을 찾아 듣거나 리믹스할 수 있다. 수노(Suno)와 유디오(Udio) 등과 경쟁을 겨냥한 행보라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일레븐랩스는 AI로 음악과 다른 매체를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
일레븐뮤직은 무료로 쓸 수 있다. 자연어 프롬프트로 하루 최대 7곡까지 생성할 수 있다. 곡 길이, 가사 포함 여부, 글쓰기 스타일도 조절한다. 다른 이용자 곡을 텍스트 프롬프트로 리믹스할 수 있으며, 리믹스도 일일 생성 한도에 포함한다.
일레븐뮤직앱은 라이브 스테이션, 사전 구성 앨범, 무드별 데일리 믹스도 제공한다.
유료 요금제 프로(Pro)도 월 9.99달러 또는 연 95.90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프로 요금제는 월 최대 500트랙 생성, 500GB 이상 저장공간, 모든 스타일·무드 접근을 제공한다.
일레븐랩스는 2월 기업가치 110억달러로 5억달러 규모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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