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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체의 신비전’ 獨 하겐스 사망... “내 시신도 표본으로”

‘인체의 신비전’(Body Worlds) 전시로 세계적 흥행을 거둔 독일의 해부학자 군터 폰 하겐스(81)씨가 지난 24일 사망했다고 유족들이 27일(현지 시각) 밝혔다. 독일 매체들에 따르면 하겐스는 오랫동안 파킨슨병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인체의 신비전’(Body Worlds) 전시로 세계적 흥행을 거둔 독일의 해부학자 군터 폰 하겐스(81)씨가 지난 24일 사망했다고 유족들이 27일(현지 시각) 밝혔다. 독일 매체들에 따르면 하겐스는 오랫동안 파킨슨병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1945년 폴란드에서 태어난 하겐스는 동독 예나대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1970년 서독으로 망명해 뤼베크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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