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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항만공사] 'AI 기반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外

인공지능(AI) 기반 창업기업들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가 해운 및 항만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동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갖춘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인천항만공사] 'AI 기반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外

인천대 창업지원단과 함께 물류, 해상교통, 수산 등

다양한 분야 인공지능(AI) 개발 창업기업 총 6개사 성장 지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창업기업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내고 오는 4월 26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창업기업들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가 해운 및 항만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동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갖춘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선다.

IPA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창업기업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내고 오는 4월 26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창업기업들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사업당 2개사씩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육성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산업 현장의 실무 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인천항 두드림' 사업은 해운·항만·물류·안전·환경 전반에서 AI 기술을 통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찾는다. 선정된 기업에는 2,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각각 제공된다.

디지털 해상교통정보 산업을 겨냥한 '인천항 바다 길잡이' 사업도 진행된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모집 대상이며 선정 시 기업당 2000만 원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산업 및 어촌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꾀하는 어촌·수산 분야 창업기업에는 기업당 10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IPA는 이번 프로젝트가 AI 기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해운·항만업계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인천항만공사나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공고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한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항만·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컨'터미널 운영사와 중동 비상사태 점검회의 개최

터미널 운영현황 점검 및 대외 불확실성 대응 협력 강화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과 컨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중동 사태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가 중동 지역의 비상사태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해상운송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만 운영 현장 점검에 나섰다.

IPA는 지난 8일 공사 사옥에서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비상사태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터미널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을 포함해 E1CT, ICT, HJIT, SNCT 등 인천항 주요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각 운영사는 회의를 통해 △터미널 운영 현황 △하역장비 연료 수급 상황 △중동 사태가 미치는 영향 및 현장 애로사항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최근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항만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이용 고객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들을 바탕으로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중동 사태가 항만 운영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항만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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