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해운·항만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AI 기반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각 사업별로 2개씩 총 6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천항 두드림’ 사업은 해운·항만·물류·안전·환경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기업을 지원하며,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2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두 번째로 ‘인천항 바다 길잡이’ 사업은 디지털 해상교통정보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이 역시 선정 기업당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마지막으로 어촌·수산 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수산업과 어촌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도모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과 해운항만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관련 분야 인공지능(AI) 창업생태계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한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항만·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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