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위드밸류·스킨온유·온숲 현장사진 /사진제공=인천테크노파크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한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일부 기업은 수출 계약 체결을 앞두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AI 기반 바이어 발굴’ 사업의 후속 지원으로 중국 현지 마케팅을 진행해 총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예상 실적을 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발굴한 잠재 바이어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수출 전문기업 위드밸류와 협업해 중국 시장에 맞춘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했다.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홍보 전략을 적용해 제품 노출을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는 인천지역 수출 희망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별로 약 20건의 SNS 시딩 마케팅과 2차례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진행됐다. 그 결과 스킨온유와 온숲 등 6개 기업이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참여 기업 가운데 4곳은 해외 특허 출원을 마쳤다.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보호와 기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자금과 기술, 마케팅 등 기업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전담 창구로,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후속 지원을 이어가며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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