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일 서울에서 중국 청두 고신구 과학기술창신국과 함께 ‘2026 한중싱 인공지능 창업경진대회’ 한국지역 예선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청두시 인민정부와 청두 고신구 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의 AI 특화 트랙으로, 한국·중국·싱가포르 3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AI 창업경진대회다. 인천센터는 한국 공식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왔으며,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 한국 예선을 3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피지컬 AI, 대규모언어모델(LLM) 응용, AI 에이전트, 컴퓨터비전, 로보틱스, 헬스케어 AI, 스마트제조, AI 반도체 등 다양한 AI 융합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예선에는 30여 개 국내 AI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중국 산업 및 투자 전문가가 참여한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5개사는 오는 10월 중국 청두 본선에서 중국·싱가포르 대표 기업들과 경쟁하게 된다. 본선 진출 기업에는 중국 현지 투자자·대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 청두 고신구 입주 연계 등이 제공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선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가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중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의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투자,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중싱 인공지능 창업경진대회
허민혜
플래텀 중국 연구소장 / 편견 없는 시각으로 중국의 정치·경제·사회 현상을 관찰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현지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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