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공원·창의놀이터·월미도·승기천 등 4개 사업 사회실험 적합
5단계 추진체계 구축··· 정책 시행 전 효과·부작용 검증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장호영 기자|인천연구원이 공공디자인을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회실험 추진체계를 제시했다.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유형 분류 및 단계 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단계 구상.(자료 제공 인천연구원)
현행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시는 5년 주기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무장애(Barrier-Free)·범죄예방·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가치가 반영되고 있다.
최근 공공디자인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처방’으로 기능이 확대되는 추세지만 국내에서 사회실험 방식을 접목한 사례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4개 사업 사회실험 적합 판정
연구진은 2022년 수립된 인천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의 20개 실행사업을 검토한 결과 ▲부평구 희망공원 고령자 시설 조성 ▲석정놀이공원 창의놀이터 ▲월미도 도선매표소·대기공간 개선 ▲승기천 수변공간 정비 등 4개 사업이 사회실험 방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5단계 추진체계 제안
연구진은 인천형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추진을 위해 ①대상 설정→②목표 수립→③계획 작성→④적용 및 실증→⑤평가와 사업화 판단의 5단계 체계를 제안했다.
정책 시행 이전에 실험으로 효과와 부작용을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의 지속·수정·중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구조다.
윤혜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공공디자인 사회실험이 성공하려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실험 과정을 공개해 시민과 행정의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주민 의견과 문제 분석을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전문성과 창의성 확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AI 프로그램 클로드 4.5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인투아이(INTO-AI)·장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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