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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인천e지갑」 오픈 기념 릴레이 이벤트

김진환 인천시 AI혁신과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

인천시, 「인천e지갑」 오픈 기념 릴레이 이벤트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앱…25일까지 진행
자격확인·전자증명서 등 행정서비스 한 앱에
인천시청 전경. 출처 : 인천시블록체인으로 행정서비스를 손안에 담은 「인천e지갑」이 시민 곁으로 다가간다. 인천시는 앱 활용 확대를 위해 체험과 걷기를 결합한 2단계 릴레이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인천e지갑」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ID’를 발급받아 행정·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통합 플랫폼이다. 앱에서는 △인천시민·다자녀·임산부·부동산중개업 종사자 등 4종 자격확인 △전자증명서 39종 보관·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하면 설치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 밀착형 특화 서비스도 갖췄다.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 및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지원하는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릴레이 이벤트는 “인천e지갑과 함께 아이디어 더하고(+), 건강하게 걷기(Go)!”를 주제로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아이디어 더하기(+)’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자격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 핵심 기능을 2개 이상 체험한 뒤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이어 2차 ‘건강하게 걷기(Go)’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앱 내 ‘챌린지’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e지갑」 앱과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고 있다. 향후 3개월간 안정화 기간을 두고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기능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환 인천시 AI혁신과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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