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늘려
율목도서관, 8~29일 매주 수요일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연'
수봉도서관, 4~5월 매주 수요일 도서 맞교환 '수수책방' 운영
영종도서관, 5월 6일~연말 매주 수요일 자율 독서모임 '북스테이'
인천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한다.
시는 수봉·영종·율목도서관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해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율목도서관은 8~29일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본관 2층 소극장에서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연’을 개최한다.
이 강연은 생성형 AI의 등장 배경과 실생활 활용법, AI 윤리 및 저작권 등 기초 소양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수봉도서관은 4~5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1층 로비에서 개인 소장도서 맞교환 행사인 ‘수수책방’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직접 책을 교환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과 함께 수요 영화 산책 및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운영도 병행한다.
영종도서관은 현재 증개축 공사로 인해 휴관 중인데 5월 6일~12월 말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임시도서관(중구 운서동 버터프라이시티 202~203호)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율 독서 모임인 ‘북스테이’를 운영한다.
이들 3개 도서관의 공통 프로그램인 ‘두배로데이’도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데 1인당 도서대출을 5권에서 10권으로 두배 늘린다.
시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으로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이용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문화를 연결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에 따른 운영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 등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수봉도서관(032-870-9100), 영종도서관(032-745-6000), 율목도서관(032-770-38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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