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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물가안정 이끄는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

인천광역시는 고물가 상황 속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물가안정 이끄는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

인천광역시가 '착한가격업소'확대를 위해 9월 4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모집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고물가 상황 속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운영,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각 군·구에서 지정한다. 지정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현재 인천시에는 536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59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정 업소에는 운영 물품 지원을 비롯해 상하수도료·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시민이 직접 우수 업소를 추천하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 업소 방문 인증 시 순은 기념메달을 제공하는 '방문인증 챌린지', 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 등이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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