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기록물 전산화, 인공지능(AI) 기반 'i-업무편람' 구축 등 지적행정 전반의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2일 군·구와 함께 '2026년도 지적업무 사업사항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적행정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고,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핵심 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는 2025~2028년 총 14억원을 투입해 약 4만 필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개 군·구에서 약 6000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11월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며 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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