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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교육청·국회 교육위 '독서국가 독서인천' 협약 체결

협약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비판적 사고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계한... 인천시교육청,국회 교육위원회,도성훈 교육감,김영호 교육위원장,독서국가 독서인천,인공지능AI

인천교육청·국회 교육위 '독서국가 독서인천' 협약 체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왼쪽)이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18일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독서국가 독서인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인천시교육청) ⓒ천지일보 2026.03.18.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국회 교육위원회와 ‘독서국가 독서인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비판적 사고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계한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의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산하고, 국회의 입법·제도적 지원과 교육청의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독서 골든타임(5~9세) 조기 독서체계 확립 ▲책 읽는 학교 정착을 통한 학생 독서습관 형성 ▲가정독서혁명 확산 및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기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구축 및 제도적 확산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표 독서 정책인 ‘읽걷쓰’를 국회의 독서국가 비전과 연계함으로써,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독서정책을 생애주기별 교육 모델로 확장하고 국회와 함께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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