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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공항 면세점 양주 더 팔려고…‘에어스타’ 앱에 100억 지원 논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인천공항 통합 면세점 앱에서 주류 판매에 연간 100억원을 넘게 지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기업인 인천공항공사가 나서 양주 판매를 독려하는 것으로, 면세점업체 간 과도한 가격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할인가 절반 보전 ‘과잉 마케팅’

가격 경쟁 조장에 입점 업체 불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인천공항 통합 면세점 앱에서 주류 판매에 연간 100억원을 넘게 지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기업인 인천공항공사가 나서 양주 판매를 독려하는 것으로, 면세점업체 간 과도한 가격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면세점 통합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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