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 대상(신산업분야 10년이내)… 5월 22일까지 접수
혁신제품 지정 컨설팅부터 공공구매 상담회, 특허 출원비·홍보물 제작 지원까지
인천경제청은 오는 5월 22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제품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인천 지역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공공 조달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직접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5월 22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제품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우수 실증제품이 혁신제품 지정(신청)을 넘어 실제 공공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지원 자격은 인천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 기업(혁신 기술·제품·서비스 보유)이 대상이다. 다만 바이오·로봇 등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신청 범위를 넓혔다.
현재 인천 외 지역에 소재한 기업이라도 협약 체결 후 3개월 이내에 인천으로 사업장을 이전하는 조건이라면 참여 문턱을 넘을 수 있다.
선발 규모는 15개사 내외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공공시장 진입의 핵심 관문인 전문가 컨설팅과 사전 모의평가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공공구매 상담회를 비롯해 기업의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는 특허 출원비 및 홍보물 제작 지원 등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스타트업의 조달시장 진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수요처와의 실질적인 매칭을 통해 판로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 실증제품이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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