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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인천, 세계 3대 AI 도시 도약"

강연회는 AI 분야 권위자인 조병완 명예교수를 초청해 '세계 3대 AI 도시 인천-AI사업 및 AI경영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교육계, 언론계 인사, 인천지역 기업 CEO 등 약 150여...

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인천, 세계 3대 AI 도시 도약"

인천경영포럼(회장 원용휘)은 오늘(26일) 인천 송도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제506회 조찬강연회를 열었습니다.

강연회는 AI 분야 권위자인 조병완 명예교수를 초청해 '세계 3대 AI 도시 인천-AI사업 및 AI경영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교육계, 언론계 인사, 인천지역 기업 CEO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조 명예교수는 강연에서 "AI는 단순한 자동화 기술을 넘어 도시 운영과 산업 구조 전반을 혁신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인천이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그는 ▲AI 기반 지능형 교통 및 모빌리티 시스템 구축 ▲스마트 에너지 관리 및 탄소중립 실현 ▲AI 기반 공공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AI 중심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인천형 AI 도시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AI는 행정·교통·환경·복지 등 도시 전반에 폭넓게 적용되며 점차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초인공지능 시대에는 도시와 기업 모두 기존의 운영 방식과 사고의 틀을 과감히 전환해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기업 경영 측면에서도 AI의 중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조 명예교수는 "AI는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를 넘어 의사결정과 전략 수립까지 영향을 미치는 핵심 도구로 발전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인력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AI·데이터·플랫폼 중심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도시와 기업 모두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야말로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할 결정적인 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천경영포럼은 "인천이 AI 기반 산업과 도시 인프라를 선도적으로 구축할 경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 산학연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천경영포럼은 오는 4월 9일 제507회 강연을 인천 시민을 초청해 개최할 예정이며, 5월에는 국내 역사적 의미와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독도 방문 행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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