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사진 / 인천관광공사
[한국정경신문(인천)=박용일 기자] 국내 소부장 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고기능소재장비위크’가 인천 송도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약 25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첨단 소재와 장비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소재, 코팅, 시험·분석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배터리, 반도체, 전장 부품 등 미래 산업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자율주행과 전력반도체, 표면처리 분야 특별관이 마련돼 산업별 기술 경쟁력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또 ‘N-TECH 서밋’과 학술대회가 함께 열려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구매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이번 전시는 기술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산업 플랫폼으로, 국내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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