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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소식] 대부업체 합동 집중 단속,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 공공간...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의 변환 리더십 과정을 오는 5월 2일부터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인천시 ◆인천시, 여성리더 아카데미, 'AI·디지털 리더십 과정' 운영 인천시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의 발굴...

[인천 소식] 대부업체 합동 집중 단속,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 공공간...

인천시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인천시

[비즈월드]

◆인천시, 대부업체 합동 집중 단속…사금융 피해 예방 강화

인천시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으로 진행되며 인천 관내 대부업체 25곳이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등이 주요 대상이다.

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기준 인천시에는 현재 351개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기재 사항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 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채권 추심업무 적정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체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건전한 사금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대부업체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를 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의 발굴·육성을 위한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의 기본과정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의 변환 리더십 과정을 오는 5월 2일부터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인천시

◆인천시, 여성리더 아카데미, ‘AI·디지털 리더십 과정’ 운영

인천시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의 발굴·육성을 위한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의 기본과정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의 변환 리더십 과정을 오는 5월 2일부터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의 경제 흐름 분석 등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8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된다.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누리집(www.incheon.go.kr), 인하대 평생교육원 누리집(conedu.inha.ac.kr) 또는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032-440-2863), 인하대 평생교육원(032-860-8293)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선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인천의료원의 안정적인 간호사 수급과 지역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장학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사진=인천시

◆인천시, 공공간호사 장학생 선발…공공의료 인력 안정적 확보

인천시는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인천의료원의 안정적인 간호사 수급과 지역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장학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000만원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 동안 의무복무를 하게 된다.

선발 대상은 전국 간호대학의 추천을 받은 4학년 간호학과 졸업예정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20명 선발에 180명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의무복무 대상자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장학생 선발 공고는 인천의료원 채용 누리집(http://icmc.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는 4월 14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우수한 간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인천의료원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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