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8일간 주간 행사로 확대, 자유공원엔 장윤정·케이윌 공연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 7~12일 개방··· 1.5km 산책로 600그루 장관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장호영 기자|4월 인천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한창이다. 인천대공원과 자유공원을 비롯해 섬 지역 장봉도까지 주말마다 벚꽃 행사가 이어진다.
인천시 등이 공개한 내용을 정리하면, 인천대공원에선 이달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2026 인천대공원 벚꽃축제’가 열린다. 기존 이틀 행사에서 주간 행사로 대폭 확대됐다.
SK인천석유화학의 벚꽃동산 모습.(사진제공 SK인천석유화학)
1.2km 구간에 걸쳐 40년 이상 된 왕벚나무가 만드는 ‘벚꽃 터널’이 명소로, 8일과 10일 버스킹 공연, 11일 매직 버블쇼와 레크리에이션이 마련된다. 입장료는 없다.
인천 서구 원창동의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은 약 3만5000평(약 115만702㎡) 규모에 1.5km 산책로를 따라 벚꽃나무 600여그루가 장관을 이루는 명소다.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개방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주말인 11~12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기부 챌린지’가 운영되며, 기부금은 서구 지역 아동 지원에 쓰인다.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다.
중구 자유공원에선 이달 11일 벚꽃축제가 열린다. 장윤정·케이윌·보라미유가 ‘블라썸 스테이지’를 장식하며, 사자춤·용춤 등 로컬 스테이지와 압화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1888 만국공원 아트마켓도 운영된다.
이달 18일에는 옹진군 장봉도에서 벚꽃축제가 열려 ‘벚꽃길 4km 걷기’로 바다와 함께 벚꽃을 즐길 수 있다. 강화군 고려산에선 11~19일 진달래 꽃구경 행사가 열리고,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 일대에서도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기사는 AI 프로그램 클로드 4.5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인투아이(INTO-AI)·장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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