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익산시의회, ‘지역상권 상생전략 연구용역’ 착수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익산시의회 지역상권 상생전략 연구회'가 코스트코 개점에 따른 유입인구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익산시의회, ‘지역상권 상생전략 연구용역’ 착수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익산시의회 지역상권 상생전략 연구회'가 코스트코 개점에 따른 유입인구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연구회는 4일 '익산시 지역상권 상생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내용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미선 대표의원을 비롯해 정원상·강이나·박종대·손문선·유재구·이중연·황두관 의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수행하며, 코스트코 개점에 따른 방문객 증가가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연구진은 접근성과 교통 여건, 관광·문화자원 연계 방안, 국내 유사 사례 등을 분석해 익산 실정에 맞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미선 대표의원은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코스트코 개점으로 익산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적 유통기업인 코스트코의 익산 입점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익산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현 가능한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소문관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