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구급대원 보건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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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영
2026년 06월 03일 14:03
승인
2026년 06월 03일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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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익산소방서는 2일 서내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의실에서 구급대원의 현장 안전 확보와 감염 예방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김상순 대응예방과장과 황용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등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감염관리 대책을 공유하고 구급대원의 보건 안전 증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상반기 감염관리 대책 수립 및 시행 사항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각종 감염성 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구급대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기적인 건강검진과 필요한 예방접종 실시 등 대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 구급대원과 이송 환자의 감염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119감염관리실 및 구급차량의 정기 소독 운영 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어 감염관리실의 효율적인 운영 방식과 의료폐기물의 안전한 관리 처리 절차를 점검하는 한편 감염병 환자 이송 등 현장 대응과 사후조치의 적절성 여부를 평가하며 철저한 감염 방지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상순 대응예방과장은 “구급대원의 철저한 감염관리는 대원 개인의 안전을 넘어 시민의 건강 및 보건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감염방지 대책을 추진하고 현장 대응 과정의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대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구급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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