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작은소리와동작이 주최·주관하는 공연예술축제 ‘무대밖 플레이3’가 7~8일 익산 솜리문화의 숲 일원과 익산근대역사관에서 열린다.
극단 작은소리와동작이 주최·주관하는 공연예술축제 ‘무대밖 플레이3’가 7~8일 익산 솜리문화의 숲 일원과 익산근대역사관에서 열린다.
공연장이라는 기존의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거리와 골목, 문화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며, 특히 제4회 보물찾기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면서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연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특설무대를 비롯해 솜리문화의 숲, 솜리마을 거리, 익산근대역사관 등에서 공간별 특성을 살려 연극, 인형극, 마임, 국악, 무용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첫날인 7일에는 극단 까치동의 ‘호랑이님 나가신다’를 비롯해 인형극단 아토의 ‘연이의 그림공방’, 우리춤 무이의 ‘춤으로 여는 훈민정음’, 극단 둥당애의 ‘금시계’ 등이 관객들을 만난다. 앙상블 지교의 공연도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8일에는 극단 데미샘의 ‘개똥이의 모험’, 퍼포밍폼의 ‘춤추는 별주부전’, 마임공작소 판의 ‘마임쇼’, 극단 자루의 ‘달빛블루스’, 극단 창작극회의 ‘이수일과 심순애’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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