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트센터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연장 무대 뒤 공간을 공개하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오는 9월 5일 운영한다. Chat GPT 생성 이미지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공연장 무대 뒤 공간이 강릉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9월 5일 공연장 백스테이지를 둘러보고 공연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예술이 완성되는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 뒤 공간과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공연장 운영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투어 마지막에는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미니 콘서트도 관람할 수 있다.
강릉아트센터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연장 무대 뒤 공간을 공개하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오는 9월 5일 운영한다. 강릉아트센터 전경. 강릉아트센터 제공
투어는 사임당홀 분장실과 오케스트라 피트, 무대 공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연장 안전교육을 받은 뒤 오케스트라 리프트를 직접 체험하고 객석과 무대를 탐방하며 각 시설의 역할과 공연 운영 과정을 살펴본다. 이어 소공연장에서 미니 콘서트를 관람한 뒤 무대 투어와 기념사진 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강릉아트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연예술 제작 현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대 뒤 공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장 시설과 무대 운영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아트센터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연장 무대 뒤 공간을 공개하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오는 9월 5일 운영한다. 대공연장(좌) 무대와 소공연장 무대 모습. 강릉아트센터 제공
투어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모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백스테이지 투어는 관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장의 숨은 공간을 직접 걸으며 공연예술이 완성되는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무대 뒤 다양한 공간과 공연을 함께 경험하며 공연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스테이지 투어 참가자들은 분장실과 오케스트라 피트, 무대 시설 등을 둘러보며 공연장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강릉아트센터 전경. 강릉아트센터 제공
백스테이지 투어 참가자들은 분장실과 오케스트라 피트, 무대 시설 등을 둘러보며 공연장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강릉아트센터 야경. 강릉아트센터 제공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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